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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 18

대한항공 방콕왕복 + 여행자보험 + 골프가방

태국으로 골프여행을 가시는 고객님입니다. 골프백을 가지고 가야하기 때문에 저비용항공사 보다는 풀서비스항공사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타이항공을 선호하셨습니다. 그중 가격 우선으로 해서 대한항공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여행의 경험이 많지 않기때문에 사전에 준비해야 할 내용을 미리 알려달라고 하십니다. 여권사본은 받았기 때문에 여권잔여기간 6개월 이상 남은것을 확인이 되었습니다. 1. 여권잔여기간 6개월 이상(O) 2. 왕복항공권 (O) 3. 여권의 일부라도 훼손된 경우 입국이 거부될 수 있음 (O) 4. 출국 전 대한항공 마일리지카드 번호를 알려주세요 (△) 5. 비행기 출발 2시간 전 까지 인천공항 2터미널 3층 대한항공 탑승수속카운터 (ABCDE)로 가서 탑승수속 하세요 (주차장 West > 연결통로 ..

지식인 2023.10.24

해외 업체의 직원 한국으로 초빙하는 항공권

1. Departure and return airport name : Haneda 2. Preferred time for departure and return flight time. For departure, anytime is OK as far as arriving in time for Welcome Dinner.(15 Nov 2023) For departure, I have to arrive Haneda by 16:30 on Saturday 18 Nov 2023. 요청하신 시간에 맞출 수 있는 스케줄입니다.​ 아시아나항공으로 진행을 할 경우 11월18일 김포-하네다 OZ9102편의 좌석이 남아 있지 않기 때문에 NH864편으로 해서 NH(ANA항공) STOCK으로 예약/발권을 진행해야 합니다. 이것이..

지식인 2023.10.23

알고도 당하는 ‘항공사 꼼수’

공동 운항 황당하지만, 이런 때가 있다. 조금 더 쾌적함과 안락함을 생각하여,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를 예약했는데, 저가 항공기에 탑승하는 경우다. 십장생이 게브랄티 먹고 지브롤터 해협에서 염병하는 이런 경우를 ‘공동운항’이라고 한다. 보통 ‘코드셰어’라 부르는 이 경우, 원래는 외항사와 국내 국적기 간에 통상적으로 쓰이는 방식이다. 예컨대 프랑스를 갈 때, 대한항공으로 예약하고 에어프랑스를 타고 가는 식이다. 국적기 예약에, 외항사를 타니, 불편할 수 밖에. 당연히 가격 할인해 준다. 그런데, 국내 항공사끼리 ‘공동 운항’, 이건 도를 넘는다. 할인은 커녕, 항공사 잘못 택하면 ‘뒤통수’ 세게 맞는다. 아래 예를 보자. 지난 7월 베트남으로 여름 휴가를 간 A씨. 대형 항공사에서 34만 원을 내고 표를 ..

지식인 2023.10.23

아기랑 여행 갈 때 유용한 정보

대한항공 이용시 아기와 해외여행을 가는 경우 유요한 정보입니다. ​ 유모차 운송 서비스 🍼 신청 장소는 체크인 카우터나 탑승구 앞입입니다. 탑승 직전 탑승교에서 항공사 직원에게 맡기면 유모차를 비닐에 씌워 안전하게 도착지 공항까지 옮겨줍니다. 주의사항 한 가지, 컵 홀더 같은 유모차 액세서리는 파손 및 분실 우려가 있으니 바로 떼어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모차를 기내에 가지고 탈 수도 있습니다. 가로*세로*높이 세 변의 합이 115cm이하이고 일자형으로 완전히 접었을 때 가로 20*세로 20* 높이 100cm인 휴대용 유모차는 가능합니다. 다음은 찾는 장소, 여행지에 도착한 뒤 유모차는 탑승구나 수하물 수취대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국제선은 대부분 탑승구에서 바로, 국내선은 수하물 수취대에서 유모차를..

지식인 2023.10.20

항공권은 언제 구입해야 저렴한가?

항공권의 운임은 여러종류가 있습니다. 싼것~비싼것 항공사는 수요예측과, 수익 최적화, 공급관리를 목적으로 O&D라는 기술을 사용합니다. 간단히 수익관리를 하는 것입니다. 각 요금별 판매가능한 좌석숫자에 제한을 둡니다. 싼것만으로 무한정 판매하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싼 항공권은 일찍 매진이 되어 없어집니다. 예약자가 많아질 수록 싼것부터 없어지기 때문에 예약자가 많다면 출발일이 다가올수록 가격은 점점 올라가게 됩니다. 물론 특정일의 경우 예약자가 없는날도 있습니다. 이 경우라면 싼 요금의 항공권이 출발 임박을해도 남아있을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예측 불가능합니다.) 가끔 싼것이 없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비싼것으로 구매를 했는데 나중에 보니 내가 구입한것보다 더 싼 항공권이 나오는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

지식인 2023.10.20

여행사에서 항공권을 예약한 경우 항공사 예약번호 확인하는 방법

여행사에서 항공권을 예약한 경우 예약번호가 2개 생성됩니다 ■ 여행사 예약번호 ■ 항공사 예약번호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예약정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항공사 예약번호를 확인해야 합니다. 예약상세정보에 항공사 예약번호가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나오지 않는다면 여행사로 확인을 해야 합니다. 위 방법으로 확인이 안되는 경우 항공사로 전화를 해서 확인해야 합니다. 항공사와의 전화통화를 쉽지는 않습니다. 연결이 된다면 예약확인 요청하세요, 그럼 몇가지 질문을 할것입니다. 그에 대한 답을해주면 예약내용을 확인해줍니다. 이때 항공사 예약번호를 물어보세요 그리고 그것을 가지고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됩니다.

지식인 2023.10.20

여권 발급전 비행기 예약

여권발급 전 예약 가능합니다 (러시아항공, 러시아 독립국가연합 항공사는 제외) 주의할 것은 여권을 신규발급하는 경우 로마자표기법 때문에 예약한 영문이름과 여권상의 영문이름 철자가 다르게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래 사이트에서 미리 영문명 철자를 확인하고 그대로 예약하고, 여권발급을 하세요 https://dict.naver.com/name-to-roman/translation/?where=name 항공예약을 하면서 여권정보(APIS)의 입력이 모두 필수는 아닙니다. 하지만 여권정(APIS)보를 맞게 입력을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APIS(Advance Passenger Information System), 승객정보사전확인제도 각 국가는 비자 제도를 통해 자국에 입국하는 외국인에 대한 입국 적합 여부를 사전에..

지식인 2023.10.20

아시아나항공 필리핀 클락행 비동반청소년(YPTA)신청

14세의 학생이 혼자 필리핀 클락으로 어학연수를 갑니다. 동반하는 18세이상의 보호자가 없기 때문에 UM을 신청해야 합니다. UM의 경우 12세 미만이 신청하는 비동반소아가 있고, 12세 이상이지만 선택적으로 신청할 수 있는 비동반청소년이 있습니다. YPTA(Young Passenger Traveling Alone) ​ 출발시에는 18세이상의 보호자가 없지만, 귀국시에는 보호자가 있기 때문에 출발편에 대해서는 YPTA를 신청해야 합니다. YPTA신청 여행 출발 24시간 전까지 아시아나 예약센터를 통해 서비스를 신청하신 후 확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인천공항에 배웅하는 보호자와, 클락 현지에서 마중하는 보호자의 인적사항이 확인되어야 합니다, 이름과 휴대폰번호를 알아야 합니다. 이것을 가지고 아시아나항공으로..

지식인 2023.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