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나이 입국을 위한 E-Arrival Card 제도가 강화되었습니다. 이제 해당 CARD를 미 소지한 외국인 승객은 탑승이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사전에 E-Arrival Card를 반드시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E-Arrival Card은 아래의 웹사이트 링크를 통해 작성을 완료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l E-Arrival card 신청 링크 : https://www.imm.gov.bn l E-Arrival card 신청 가이드라인 링크 : https://www.immigration.gov.bn/SitePages/E-Arrival%20Card.aspx 브루나이 출입관리국은 2023년 2월 9일부터 외국인 대상 E-Arrival Card 제도를 시행할 것을 발표하였습니다. 이는, 브루나이 항공, 해상, 육..

중국비자 발급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중한 인적 왕래를 더욱 편리하게 하기 위하여, 중국 국내의 방침에 따라, 주한 중국대사관 및 총영사관은 10월 23일부터 중국 비자 예약 신청을 전면 취소할 예정입니다. 신청인은 업무시간(근무일 기준9:00-15:00)에 예약없이 중국비자신청서비스센터에 방문하여 비자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10월23일 이후 날짜로 이미 예약한 신청인도 23일부터 예약없이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인은 원활하게 비자를 접수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사항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 현장 접수의 효율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사전에 중국 비자 신청 서비스 센터 홈페이지(https://bio.visaforchina.org/SEL4_KO/)를 통해 신청서를 미리 작성하시고, 신청 정..

1. Departure and return airport name : Haneda 2. Preferred time for departure and return flight time. For departure, anytime is OK as far as arriving in time for Welcome Dinner.(15 Nov 2023) For departure, I have to arrive Haneda by 16:30 on Saturday 18 Nov 2023. 요청하신 시간에 맞출 수 있는 스케줄입니다.​ 아시아나항공으로 진행을 할 경우 11월18일 김포-하네다 OZ9102편의 좌석이 남아 있지 않기 때문에 NH864편으로 해서 NH(ANA항공) STOCK으로 예약/발권을 진행해야 합니다. 이것이..

공동 운항 황당하지만, 이런 때가 있다. 조금 더 쾌적함과 안락함을 생각하여,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를 예약했는데, 저가 항공기에 탑승하는 경우다. 십장생이 게브랄티 먹고 지브롤터 해협에서 염병하는 이런 경우를 ‘공동운항’이라고 한다. 보통 ‘코드셰어’라 부르는 이 경우, 원래는 외항사와 국내 국적기 간에 통상적으로 쓰이는 방식이다. 예컨대 프랑스를 갈 때, 대한항공으로 예약하고 에어프랑스를 타고 가는 식이다. 국적기 예약에, 외항사를 타니, 불편할 수 밖에. 당연히 가격 할인해 준다. 그런데, 국내 항공사끼리 ‘공동 운항’, 이건 도를 넘는다. 할인은 커녕, 항공사 잘못 택하면 ‘뒤통수’ 세게 맞는다. 아래 예를 보자. 지난 7월 베트남으로 여름 휴가를 간 A씨. 대형 항공사에서 34만 원을 내고 표를 ..

필리핀항공이 한국-필리핀 전 노선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기명 항공권 ‘필리핀항공 멀티 토큰(PMT)’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필리핀항공 멀티 토큰은 회원 본인은 물론 회원이 지정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무기명 왕복 항공권 10매로 구성됐다. 구매일로부터 2년간 원하는 날짜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한국-필리핀 왕복 노선에서 이용할 수 있다. 필리핀항공 멀티 토큰 회원에게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즈니스 업그레이드 편도 2회 및 프리미엄 이코노미 업그레이드 편도 6회가 제공된다. 비즈니스 업그레이드의 경우 비즈니스 라운지 이용을 포함한 비즈니스 클래스의 모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인천공항 및 김해공항에서 ▲추가 수하물 10㎏ ▲수하물 우선 처리 ▲전용 카운터 우선 체크인 서비스도 탑승시 매번..